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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경제위기가 1년만 더 늦게 왔다면 닛산 로그는 최저 2990만원의 가격으로 대한민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 것이다. 미국에서의 중고차 가격 잔존율 및 르노삼성의 A/S망을 감안해 볼 때 그 가격 - 렉스턴급 가격이다 - 이면 인기를 안 끄는 게 이상하다.
그러나 닛산 로그가 런칭될 때 딱 경제위기가 와 버렸다. 게다가 엔화 환율 크리로 인해 2990만원의 가격으로는 당연히 손해보는 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런칭만 하고 오히려 홍보는 그만 할지도 모르겠다. 국내 자동차 메이커 입장에서 보면 로그의 런칭 시기가 늦어진 게 전화위복일지도 모르겠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은 한국영화 홀대로 유명하다.
2003~2007년의 한국영화의 작품성 전성기라 불리던 시기에도 단 한번도 한국영화에게 심지어 노미네이트조차도 시켜주지 않았다.
정말 이 정도면 해도해도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 만 한데 사실 한국 언론들은 국위를 선양한 박지성이나 김연아 , 혹은 올림픽 대표팀이라던가 LPGA 골프 선수들에게 열광하면서도 정작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서 한국영화가 외면당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그다지 하고 있지 않다. 무슨 이유에서일까? 역시 외국어영화상이 아카데미상 중에서 비주류로 비춰지는 것이라서 그런 것일까?
참고 링크
: 한국영화가 아카데미 취향에서 볼 때 별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
추신 : 한국영화가 올해 내보낼 영화는 '크로싱'이다. 물론 오바마 당선 때문에 북한 자극을 피하기 위해 탈북자를 다룬 영화의 노미네이트가 정치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원래 외국어영화상이 아시아 영화에 대한 취향이 별나기로 -'라쇼몽 제외'- 유명한 곳이라서 100% 장담할 수는 없다.
그래도 올해에는 그나마 최선을 다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 봐야 될 것이다.
http://www.gigglesugar.com/1533857
다크나이트 이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배트맨이 최근에 터키 바트만(Batman , Turkey)시의 소송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Batman bin suparman이라는 1990년생(!) 싱가포르 사람이 이를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나저나 호? 로? 빈 바트만(Ro Bin Batman);; 이라는 이름이 나중에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여기저기서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000히트를 돌파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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